반응형 역학조사관1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및 격리 시작 기준 나는 한국에 입국하면서 바로 자가격리를 시작했다. 해외 입국자일 경우 입국 후 보건소에 가서 24시간 내로 코로나검사를 받아야 한다. 이 내용은 인천공항에서 검역시에 설명받을 수 있었으며, 격리를 시작한 후 보건소의 역학조사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을 때 간단한 자료조사 및 코로나 검사에 대한 내용과 자가격리 긱나에 대한 내용을 추가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. 보통 역학조사관의 전화는 입국 후 다음날에 오기 때문에 해외입국을 통해 자가격리를 진행할 경우 그냥 기다리는것을 추천한다. 그리고 역학조사관 말로는 보건소에 코로나검사를 받으러가는 경우는 꼭 필요한 절차이기 때문에 따로 격리지 이탈에 대한 패널티가 없다고 한다. 코로나 pcr 검사를 24시간 내로 받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. 나는 보건소에 오후 3.. 2022. 2. 24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