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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입국2

해외입국 자가격리 방법과 현 자가격리 상황 나는 해외에서 입국하여 자가격리 중이다. 공항에서 받은 자가격리 지침서는 이러하다. 자가격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이 설명돼 있다. 그리고 2월 24일 오늘 내 자가격리를 담당해주신 공무원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. "코로나19 지자체용 대응지침 제11판 개정에 의거,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모니터링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에 자가진단 결과 입력이 불필요함에 따라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은 삭제하셔도 됩니다. 다만, 격리해제 전 검사차 선별진료소 방문 외에는 격리종료일까지 외부 출입이 불가능한 점은 기존과 동일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.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." 이 문자를 받은 후 자가격리앱을 켜봤는데, 내 데이터가 삭제.. 2022. 2. 24.
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및 격리 시작 기준 나는 한국에 입국하면서 바로 자가격리를 시작했다. 해외 입국자일 경우 입국 후 보건소에 가서 24시간 내로 코로나검사를 받아야 한다. 이 내용은 인천공항에서 검역시에 설명받을 수 있었으며, 격리를 시작한 후 보건소의 역학조사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을 때 간단한 자료조사 및 코로나 검사에 대한 내용과 자가격리 긱나에 대한 내용을 추가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. 보통 역학조사관의 전화는 입국 후 다음날에 오기 때문에 해외입국을 통해 자가격리를 진행할 경우 그냥 기다리는것을 추천한다. 그리고 역학조사관 말로는 보건소에 코로나검사를 받으러가는 경우는 꼭 필요한 절차이기 때문에 따로 격리지 이탈에 대한 패널티가 없다고 한다. 코로나 pcr 검사를 24시간 내로 받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. 나는 보건소에 오후 3.. 2022. 2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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